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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삼 과 부동산으로 일군 자산 230억 원, 유재덕 성공 스토리 젊은 나이에 남들이 하지 않는 분야에 도전하여 230억의 부를 이룬 유재덕씨의 산양삼과 부동산 성공 스토리에 대하여 알아보자. 1. 산양삼 서른아홉에 230억 원의 자산을 일군 유재덕 씨는 태백산맥의 서사면에 위치한 강원도 홍천에서 산양삼으로 시작해 부동산 갑부가 되었다. 현재 산양삼을 기르는 것은 주업이고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해 주택 임대업, 요식업을 등을 하여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 있다. 그의 산양삼 농장들은 가파른 야산에 있다. 평평한 곳이 아니어도 농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산에 씨를 뿌려 자연상태에서 키우는 산양삼은 4~6월에 줄기와 이파리가 서 있다가 9월쯤 씨앗이 떨어지면서 땅으로 눕는다. 삼은 뇌두가 1년에 한 칸씩 자라 12년 근이 되어도 어른 손가락 굵기 정도밖에 자라지 않는다... 2023. 4. 10.
과일로 매출 연 10억 김성진 성공 스토리 가진 것 하나 없이 과일 가게 직원으로 시작하여 연 매출 10억을 버는 김성진 씨의 성공 스토리에 대하여 알아보자 1. 과일 매출 연 10억 과일 장사로 연매출 10억 원을 올리는 성진 씨는 27세에 도매시장에서 처음 과일 장사를 배웠다. 그러다 자신만의 가게를 하겠다고 생각하고 9년 전 대전 노은동, 세종시, 관평동에 차례로 가게를 열었다. 장사에 대하여 공부하며 열심히 노력한 그는 과일 중매상까지 하며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큰 성공을 거둔다. 2. 전국에 퍼져 있는 단골들 가게 안에서 일하던 성진 씨가 매장 뒤 사무실로 들어갔다. 매장에 매출이 안 나오면 그는 컴퓨터 앞에 앉아 소셜 미디어 계정으로 특별 공지를 올린다. 전국 700명의 친구들이 공지를 올리자마자 주문 댓글을 달기 시작한다. 실제로 3.. 2023. 4. 8.
커피 트럭으로 연 매출 10억 올리는 단역배우 박상혁 성공 스토리 단역 배우의 힘들 삶을 살아가다 자신만의 커피 트럭으로 연 매출 10억을 올리는 박상혁 씨의 성공 스토리에 대하여 알아보자. 1. 단역 배우 박상혁 연기 경력 17년 차의 단역배우 박상혁 씨는 드라마 '오 마이 금비' 치료사 역, 영화 '국가부도의 날' 비서역, 영화 '1987' 기자 역 등에 출연하였다. 트럭으로 커피를 팔고 있는 단역배우이지만 그는 가난하지 않다. 배우로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커피로 인생 역전을 하였으며 커피 트럭 운영으로 연간 1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향기로운 커피 향과 함께 응원 메시지를 배달하는 특별한 커피 트럭으로 고객이 원하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든 달려간다. 연예인 커피 트럭 서포트는 꽤나 알려져서 스타라면 누구나 한 번쯤이 이벤트를 진행하길 원한다. 그는 트럭에 꽃.. 2023. 4. 6.
숨만 쉬어도 10억 원을 버는 자판기 사업가 '하프페이스' 정성운 1. 돈 버는 생각이 다른 남자 대부분의 성공 공식은 근면, 성실은 기본이고, 7전 8기의 끈기는 필수이다. 그러나 지금 소개하려는 정성운 대표는 그런 것을 거부하는 성공한 자이다. '숨만 쉬어도 돈을 벌 수 있다면...' 누구나 상상해 보았을 텐데 그것을 현실에 만들어 사는 사람이 바로 정성운 대표이다. 정대표는 누구나 100만 원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일이라 한다. 남다른 신념과 방법으로 성공의 길을 개척하는 갑부 1년에 10억 원을 버는 비법을 함께 알아보자. 정대표는 건물주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열심히 일했지만 미래가 불투명해 보였다. 단돈 200만 원 밖에 없던 5년 전 성운 씨는 자신이 아는 범위에서 가장 쉽게 안정적으로 돈을 버는 법은 자판기 사업이라고 생각했다. 푼돈을 버는 것 같지만 효율.. 2023. 4. 5.